경향신문(총 17 건 검색)

동북아 슈퍼그리드·남북 전력 협력으로 ‘그린 데탕트’ 열릴까(2021. 06. 27 10:13)

... 위해서도 전력망의 지리적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. 제 8·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‘동북아 슈퍼그리드’를 한 대안으로 제시한 까닭이다. 동북아 슈퍼그리드는 한국과 중국, 일본, 러시아, 몽골...

경향신문>경제 | 주영재 기자 jyj@kyunghyang.com

[사설] ‘어떻게’는 빼놓은 채 당위만 강조하는 정부의 탄소 정책(2020. 11. 20 20:29)

.... 국경을 넘어 재생에너지를 주고받는 ‘동북아시아 슈퍼 그리드’ 구축, 순환경제(원료... 않는 정부의 정책을 누가 믿겠는가. 동북아 슈퍼그리드도 국제 정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...

경향신문>오피니언 |

2050 탄소 중립안…‘어떻게’는 빠졌다(2020. 11. 19 20:35)

... 석탄 발전 비중을 4.4%로 낮추고, 재생에너지는 60%로 높일 것을 제시했다. 이 밖에도 정부는 동북아 슈퍼그리드(여러 국가 간에 이어진 대규모 에너지 전력망) 구상, 수소환원제철(수소를 사용한 환원...

경향신문>정치 | 정대연 기자 hoan@kyunghyang.com

[경향포럼]빅토리아 파노바 극동연방대 부총장 “남·북·러 인프라 공동 개발, 동북아 연합의 출발점”(2019. 06. 17 22:25)

... 위해 삼각협력 필요 “유럽공동체 같은 걸 동북아시아에서 구축하려면 일단 경제협력을 통해... 2GW급 송전망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‘동북아 슈퍼그리드’ 또한 구상되고 있다. 이런 사업들은...

경향신문>정치 | 전병역 기자 junby@kyunghyang.com,김경학 기자 gomgom@kyunghyang.com

LS전선, 동해에 400억 투자 2공장 착공(2019. 03. 27 21:11)

... 공장 옆 10만4000㎡ 부지에 건평 8800㎡ 규모의 공장을 연내 착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 2공장에서는 동북아 슈퍼그리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(HVDC) 케이블 등 초고압 케이블을 주로...

경향신문>경제 | 남지원 기자 somnia@kyunghyang.com

[한반도가 경제다 ①]남북이 ‘윈윈’하는 협력, 동북아 경제 ‘상생의 길’ 연다(2019. 01. 03 06:00)

... 에너지 연계망 협력을 통해 남북이 윈윈할 길도 있다. ‘동북아 슈퍼그리드’가 대표적이다. 슈퍼그리드는 국가 간 대규모 전력 송전 네트워크를 말한다. 동북아에서는 중국, 몽골, 러시아가...

경향신문>정치 | 김지환 기자 baldkim@kyunghyang.com,전병역 기자 junby@kyunghyang.com

[시론]군사합의 둘러싼 담론과 역사적 의의(2018. 12. 05 20:59)

... 상황을 조성해서 한반도의 평화와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를 주도적으로 이룩하자는 것이다.... 심해지는 상황 속에서, 슈퍼그리드-에너지협력-나비프로젝트 등 동북아 협력을 강화시키고, 이에...

경향신문>오피니언 | 김영준 국방대 교수

[기고]한반도 평화번영의 첫걸음, 남·북·러 3각 협력(2018. 06. 26 21:17)

... 있다. 앞으로 중국·몽골·일본까지 계통연계가 확장되면 명실상부한 ‘동북아 슈퍼그리드’가 완성될 것이다. 이제 동북아도 북미나 유럽처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는 물론 에너지를 통한 역내...

경향신문>오피니언 | 백운규 | 산업통상자원부 장관

유라시아까지 철도 연결 본격 추진... 북방시대 열린다(2018. 06. 18 17:07)

.... 남북한과 중국, 러시아 간 광역전력망인 슈퍼그리드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, 남북한과 러시아... 초국경 다자협력 활성화를 통해 한반도·동북아 평화체제 구축, 우리 기업의 시장확대와...

경향신문>경제 | 최민영 논설위원 min@kyunghyang.com

몽골·러시아부터 한·중·일까지 ‘전력망 연결’ 속도 내나(2018. 05. 16 06:00)

... 해빙 맞아 경협 우선순위로 ‘동북아 슈퍼그리드’ 검토ㆍLS전선, 세계 최초로... 경유해 남한·일본에 공급하는 ‘동북아 슈퍼그리드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 몽골...

경향신문>경제 | 구교형 기자 wassup01@kyunghyang.com